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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메이지대학 캠퍼스에서 AV를 무단촬영 후 배포한 혐의로 프레스티지를 고소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2021년 6월 22일 변호사닷컴 뉴스에서 밝힌바에 따르면
2019년 프레스티지의 MGStage에서 발매한 300MAAN-474라는 작품에서
메이지대학 캠퍼스에 재직중인 여직원이 나온다는 컨셉으로 촬영하였으나
이 과정에서 촬영허가를 받지 않고 무단으로 촬영한 것 으로 밝혀져 큰 논란이 되었습니다
일본에서 현재 AV는 허가받지 않은 장소에서 촬영을 하면 불법이며
허가받지 않은 장소를 모자이크 처리를 하여 내보내야하고
특히나 공공기관 및 공공시설에서 촬영을 하는 것이 엄격하게 금지되어있는데요
메이지대학측은 인터뷰를 통해 경찰 그리고 변호사와 상담하고 있는 중 이며
법적절차 및 손해배상을 청구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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