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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통TV/여배우 이야기, 그녀에 대한 N가지 비밀6

그녀올림픽 -카나자와 분코- 남자가 진정으로 잊지 못하는 것은 떠나간 '첫사랑'이 아니라 하드에서 실수로 지운 나의 '그녀'라는 이야기가 있듯이 누구나 다 한명정도는 잊지못하는 추억속의 그녀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추억속의 그녀들의 근황을 찾아보는 시간 '그녀올림픽' 저는 조사를 담당한 우유통TV의 밀크티입니다 모뎀 하면 여러분들은 어떤 배우가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저는 단연코!! 이 배우가 아닐까 싶은데요 바로 1997년에 AV데뷔를 한 카나자와 분코 애칭은 '카나분'으로데뷔당시에는 의사삽인 노선으로 다양한 NG가 있었기에 취향을 많이 탔으나 그 취향을 타지 않는 전설적인 미모만큼은 여러 딸쟁이들의 마음을 뒤흔들기에 충분했던 것 같습니다 어린티를 벗어나지 못 한 갓 스무살이 된 청초한 분위기는 분코를 AV계 슈퍼아.. 2022. 6. 4.
꿈의 직업, 여러분은 할 수 있습니까? -모리바야시 겐진편 2- 회사에 들어가자마자 야쿠자한테 맞는 건 아닐까하고 두려웠던 겐진 그러나 찾아간 곳은 의외로 평범한 샐러리맨들이 근무하는 곳 이였고 면접을 담당하는 사람도 평범한 안경 쓴 30대 아저씨였기에 안심하고 면접관에게 면접을 보게 되었다고 하는데 그러나 외관상으로는 평범한 회사였으나 그 속내는 V&R 플래닝의 제작을 도와주는 회사답게 겐진의 상상을 뛰어넘는 질문이 이어졌다고 합니다 AV가 좋아 목표했던 대학까지 떨어졌던 진성 변태 겐진의 말문을 막히게 한 것은 바로 SM 플레이 평소 SM물은 해 본 적도 없었지만 ‘오줌 좋아하세요?’ 라는 질문에 ‘YES’ ‘오줌 카메라앞에서 싸고 먹을 수 있어요?’ 라는 질문에도 ‘YES’ 마음속으로는 못 해 라고 생각해도 AV에 꼭 출연하고 싶었기에 어찌저찌 잘 넘기고 넘겼다.. 2022. 6. 3.
꿈의 직업, 여러분은 할 수 있습니까? -모리바야시 겐진편- 일본 AV를 보다보면 항상 보이는 아저씨들이 있습니다 쿠로다 유토 시미켄 떡본좌등 언제나 보던 친숙한 그 아저씨들이 항상 우리를 반겨주곤 하는데요 우연찮게도 이 아저씨들의 공통점이 하나 있다면 바로 나이와 데뷔시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대체로 1960년대 후반 ~ 1970년대 초반생들이며 90년대 중반~00년대 초반에 데뷔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꼽은게 이 3명이지만 이 외에도 일본 AV의 최전선을 달리고 있는 배우들중에는 이 나이대 그리고 이 시기즈음 데뷔한 남자배우들이 많은 편 인데 왜 하필 이 특정 나이대의 배우들이 많냐라고 하면 90년대 중반 ~ 00년대 초반에 있었던 부카케 붐에 대해서 알아야 합니다 1990년대 중반 미국에 일본 AV를 전파하겠다는 일념으로 태평양을 건너갔다 FBI에 붙잡.. 2022. 6. 3.
한 편 으로는 다루기에 짧았던 배우 모음 아이다 나나 0. 도쿄출신의 1980년생 도쿄출신의 1980년생으로 특기는 클라리넷이다 1. 2003년 미츠 나츠미로 데뷔 2003년 아리스재팬에서 미츠나츠미로 데뷔 후 2004년 무디즈로 이적 2005년 드라마 특명계장 타다노 히토시에 출연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으나 2008년 자신의 블로그에서 은퇴를 표명하였고 2011년 마돈나에서 아이다 나나로 부활했다 2. 남자친구의 빚을 갚다가 데뷔? 젊은 시절 남자친구를 잘 못 만나서 하루에 3시간씩 자며 투잡을 뛰며 일을 했던 아이다 나나 그러나 남자친구의 빚은 갈수록 늘어만 갔고 이후 전기도 끊기고 가스도 끊겨 절망하던 찰나 이럴거면 차라리 AV에 데뷔하는게 낮지 않나? 라는 생각으로 데뷔했다고 한다 이후 지금까지 힘들었던 것 과는 다르게 현장에서 친절.. 2022. 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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