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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뉴스/오늘의뉴스35

13세 소녀에게 노예계약서 사인? 일본에서 13세 소녀에게 노예계약서에 사인하라고 하여 성범죄를 저지르려던 남성이 체포되었습니다 29세의 남성은 나고야시에서 13세 소녀에게 돈을 주고 성매매를 한 이후 이를 촬영하였으며 이에 자신의 노예가 되라며 노예계약서를 쓴 것 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13세 소녀라면 한국 나이로 14세인데 해도 너무하다 싶네요 2021. 6. 26.
일본에서도 골머리를 앓고 있는 AV 불법시청 AV 강대국이라고 하는 일본 하지만 무조건 불법으로만 봐야하는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일본에서는 합법적으로 AV를 관람 할 수 있는 것 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그러나 현재 일본에서도 AV에 돈을 잘 쓰지 않는다는 충격적인 결과가 나왔습니다 일본의 1500여명의 성인남성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 조사에서 70%이 성인사이트를 이용한다고 밝혔으며 약 20%의 비율이 매일 성인비디오를 본다고 밝혔는데요 그러나 이 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것은 불법사이트는 엑스비디오와 폰헙이였으면 그 다음이 판자였고 절대다수인 80%이상이 요금을 지불하지 않고 무료로 AV와 성인비디오등을 감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외에도 유료서비스가 나오면 장르와 내용이 좀 더 충실해졌다는 의견과 여배우와의 커뮤니케이션등이 추가되었으면 한다라는 의견이 가.. 2021. 6. 26.
메이지 대학 프레스티지를 고소? 일본 메이지대학 캠퍼스에서 AV를 무단촬영 후 배포한 혐의로 프레스티지를 고소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2021년 6월 22일 변호사닷컴 뉴스에서 밝힌바에 따르면 2019년 프레스티지의 MGStage에서 발매한 300MAAN-474라는 작품에서 메이지대학 캠퍼스에 재직중인 여직원이 나온다는 컨셉으로 촬영하였으나 이 과정에서 촬영허가를 받지 않고 무단으로 촬영한 것 으로 밝혀져 큰 논란이 되었습니다 일본에서 현재 AV는 허가받지 않은 장소에서 촬영을 하면 불법이며 허가받지 않은 장소를 모자이크 처리를 하여 내보내야하고 특히나 공공기관 및 공공시설에서 촬영을 하는 것이 엄격하게 금지되어있는데요 메이지대학측은 인터뷰를 통해 경찰 그리고 변호사와 상담하고 있는 중 이며 법적절차 및 손해배상을 청구 할 계획이라고.. 2021. 6. 26.
니이나 아민 복귀하다? 2019년 데뷔한 AV 오타쿠 컨셉의 미소녀 니이나 아민 2020년 말 부터 활동이 뜸해지면서 걱정했던 팬 들이 많았는데요 최근 AV 소속사 에이트맨에서 신인배우라고 올린 사진의 팔의 점 위치가 니이나 아민과 동일하다며 기대를 모으는 팬 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현재 밝힌 예명으로는 天国るる(아마쿠니 루루)로서 7월 1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하니 니이나 아민의 복귀를 기대하시는 팬 분 들은 조금 기대를 해 보셔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2021. 6.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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