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편 으로는 다루기에 짧았던 배우 모음

 

 

 

 

 

아이다 나나

 

 

 

 

 

 

 

0. 도쿄출신의 1980년생

 

도쿄출신의 1980년생으로 특기는 클라리넷이다

 

 

 

1. 2003년 미츠 나츠미로 데뷔

 

2003년 아리스재팬에서 미츠나츠미로 데뷔 후 2004년 무디즈로 이적 

2005년 드라마 특명계장 타다노 히토시에 출연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으나 

2008년 자신의 블로그에서 은퇴를 표명하였고 2011년 마돈나에서 아이다 나나로 부활했다

 

 

 

 

2. 남자친구의 빚을 갚다가 데뷔?

 

 

 

 

 

 

젊은 시절 남자친구를 잘 못 만나서 하루에 3시간씩 자며 투잡을 뛰며 일을 했던 아이다 나나 

 

그러나 남자친구의 빚은 갈수록 늘어만 갔고 이후 전기도 끊기고 가스도 끊겨 절망하던 찰나 

이럴거면 차라리 AV에 데뷔하는게 낮지 않나? 라는 생각으로 데뷔했다고 한다 

 

 

이후 지금까지 힘들었던 것 과는 다르게 현장에서 친절하게 대해주고 소속사 사장님들도 친절해서 마음이 풀렸고 

아이다 나나로 재 데뷔 한 이후에는 활동이 끝 날 무렵 결혼으로 은퇴소식을 알렸으니 인생사 새옹지마가 아닐까 싶다

 

 

 

 

 

 

 

 

 

이나바 루카

 

 

 

 

 

 

 

 

0. 까만 피부와 글래머러스한 바디라인이 인상적

 

2019년 3월 데뷔로 까만 피부와 H 컵의 큰 가슴이 특징이며 AV 데뷔를 한 이유로 

평범하지 않은 세계가 재미있을 것 같다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데뷔한 이후 월간 FANZA 2020 년 4 월호에 발표 된 "이 AV 여배우가 대단하다! 2020 겨울판" 에서

 여배우 종합 부문 2 위를 획득하며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1. 가슴은 초등학교 시절부터 하지만 주변에 그보다 더 큰…?

 

 

 

H컵의 거대한 가슴이 매력포인트. 

 

가슴이 커지기 시작한 것은 초등학생 무렵으로 키나 체중도 초등학생때랑 

크게 변하지 않않으며 그 당시 이미 가슴이 완성형으로 자라나 있었다고 한다. 

 

제대로 측정에서 쟤 본 것은 대학교 1학년 무렵으로 

그 이전까지는 초등학생때랑 가슴이 그대로라 

대충 주니어 A컵을 착용하고 다녔다고 한다. 

 

거대한 크기지만 주변에 본인보다 더 큰 가슴도 있었기 때문에 평범하다라고 생각하고 그냥 살았다고 한다. 

 

그 동네에서 태어났어야 했는데….

 

 

 

 

2. 만담을 좋아하는 만담매니아

 

 

여가시간에는 TV로 버라이어티를 주로 보고 휴일에는 코미디 만담을 보러 소극장에 자주 가는데 

코로나 사태로 인해 극장이 휴업하는 곳이 많아서 슬프다는 듯 하다. 

 

최근에 가장 좋아하는 콤비는 '가쿠즈케' 라이브를 다니면서 점점 좋아하는 개그맨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진리키샤나 요시모토 흥업 등 메이저한 소속사 외에도 마이너한 공연도 곧 잘 찾아보러 다닌다는 듯. 

 

정보는 주로 트위터 팔로우를 통해 얻는다고 한다.

 

 

 

 

 

3. 고기먹다가 TV 출연

 

 

https://youtu.be/6UzOn2vb62A

 

 

2019년 불고기집에서 혼자 고기 구워먹다가 행인 1로 TV에 출연하였다. 

 

방송사는 이나바 루카인지 모르고 찍어갔으며 본인은 이 사실이 들키자 트위터에서 매우 부끄러워 하였다

 

 

 

 

 

 

 

요시오카 히요리

 

 

 

 

 

 

0. 외모는 청순 그러나 실상은…?

 

 

2019년 S1에서 데뷔 고향은 도쿄 트위터 팔로워가 만명을 돌파하자 프리허그 이벤트를 하며 화제를 끌기도 하였다. 

 

청순한 이미지의 요조숙녀 같지만 실제로는 진성 오타쿠 

 

지금은 바빠서 운영하지 않지만 한 때 게임방송용 계정을 가지고 있었고 

어린시절 플스로 괴혼을 할 때 진동이 오는 컨트롤러를 가랑이 사이에 끼워서 

자… 아무튼 덕력이 대단한 편 이다

 

 

 

1. 학창시절에는 비만이였다

 

 

먹을 걸 좋아해서 학창시절에는 지금보다 7키로 더 많이 나가는 비만이였다는 요시오카 히요리 

 

하지만 특기를 살려 학창시절 일식에서 양식까지 전문으로 공부하는 요리학교를 다녔으며 지금은 살도 빠졌으니 1석 2조? 

덧붙여서 커다란 가슴은 그 당시에 같이 커졌으나 살이 빠지면서 가슴만 그대로 남아 있는 것 이라고 한다

 

 

 

 

2. 첫 사랑이 이웃집 언니…?

 

 

 

 

 

 

뼛속까지 진성 오타쿠인 요시오카 히요리 

 

이웃집에 살던 언니와 평범한 오타쿠 라이프를 보내던 도중 이웃집 언니가 

어디서 주워 온 에로망가를 보고 망가흉내를 내며 성에 눈을 떴다고 한다. 

 

이후로는 이웃집 언니가 자기집에 에로망가가 있으면 걸린다는 이유로 히요리에게 넘겨 

자신의 집에 저장 부모님에게 들켜서 버려질때까지 열심히 읽었다고 한다

 

 

 

 

 

3. 진짜 첫사랑은 고등학교 1학년

 

 

 

중학교 3학년때까지는 남자친구가 없어 고등학교 들어가면 사귀어야지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이후 고등학교 1학년때 동급생과 처음으로 사귀게 되었다고 하며 3년간 잘 사귀었으나 졸업을 하게 되며 헤어졌다고 한다. 

 

좋아하는 이상형은 의지 할 수 있는 사람 오빠같은 느낌의 사람을 좋아한다고 한다. 

 

내가 여기있단다.

 

 

 

 

 

4. 모모노기 카나 씹덕이라서 데뷔

 

 

 

데뷔 계기가 상당히 특이한데 모모노기 카나처럼 되고 싶어서 데뷔 한 것 으로 유명하다. 

 

데뷔전에는 AV 배우에 대한 인식이 나빴으나 어느날 TV에서 에비스 마스캇츠가 나오는 걸 보고 

 

‘저렇게 예쁜애가 AV 배우?’

 

라는 생각에 호기심이 생겼다고 하며 그대로 데뷔했다고 알려져 있다. 

 

심지어 데뷔일까지 모모노기 카나랑 똑같이 맞춰 10월 19일이며 

모모노기가 발매한 작품에 나왔던 남자배우와 같이 찍으면 

간접섹스라며 행복해하는 트윗을 올리기도 하고 장래희망은 모모노기 카나 남자친구 

 

 

 

 

이런 정성스러운 씹덕질에 반한건지 모모노기 카나도 가끔씩 답장을 해주곤 하는데 

그럴 때 마다 행복해하는 트윗을 올리곤 한다 

 

이 쯤 되면 성공한 씹덕이다

 

 

 

 

 

5. 은퇴선언

 

 

 

 

S1에서 1년 그리고 파레노에서 1년을 보낸 후 3주년을 맞이하는 2022년 1월 1일 

지금까지 아껴준 팬들 관계자들 그리고 모모노기 카나에게 감사를 표하며 은퇴를 선언했다 

 

나중에 목표로 하는 일이 생겨 은퇴를 결심하였으며 

그 이전까지 팬들에게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하여 

키카탄으로 전향을 발표했다 

 

 

 

 

 

 

 

 

 

 

 

시라토 하나

 

 

 

 

 

 

 

 

0. 데뷔전에는 아마추어 AV 여배우 AV 정식 데뷔 이유는…?

 

 

 

 

2019년 아마추어 AV 데뷔 이후 2020년 무디즈에서 정식으로 데뷔하였다 

 

중학교 시절 친구의 영향으로 에비스 마스캇츠의 모모노기 카나를 보고 

AV 업계 데뷔를 꿈꿨으며 AV 업계에 데뷔했다고 한다 

 

2020년 모모노기 카나 생일에는 가장 먼저 생일축하 메세지를 보냈다며 좋아하기도 하였고 

AV 데뷔 후 목표가 1위가 아닌 모모노기 카나를 따라서 라멘지로 전국제패라는 목표를 지니고 있다. 

 

요시오카 히요리에 이어 한명을 더 데뷔시킨 모모노기 카나는 대체 어떤 마성을 지닌 여자길래…

 

 

 

 

 

1. 너무 일찍 눈을 떠버린 성의 길

 

 

 

어린시절부터 이런저런 이유로 성에 관심이 많았는데 친구 중 

한 아이의 부모님이 아마추어 AV를 찍는 취미가 있었고 

그 아이 덕분에 성에 일찍 눈을 뜨게 되었다고 한다 

 

영상의 내용은 알몸으로 6명정도가 배구를 하는 내용이였는데 

너무 어린나이라서 이해는 못 했지만 

그 무렵부터 어느정도 관심이 생겼다고 한다 

 

하지만 의외로 첫사랑은 늦은 중학교 졸업무렵 이후 1년정도 사귀다 헤어졌다고 한다 

 

좋아하는 이상형은 츤데레

 

 

 

 

2. 고등학교 무렵부터 자기 예명을 자기가 지은 여배우

 

모모노기 카나의 씹덕이였기때문에 고등학교 시절부터 쭉 장래희망은 AV 여배우였다고 한다. 

 

심지어 현재 예명인 시라토 하나는 자기 자신이 고등학교 시절 지은 것 인데 

이름에 복숭아(桃)가 들어가는 것은 모모노기에 대한 존경의 의미이고 

하나라는 이름은 H(야한) ANA(구멍)이라는 뜻 이라고 한다 

 

 

 

 

 

3. 학창시절에는 댄스부 그리고 지하아이돌

 

 

 

 

 

 

초등학교 시절에는 배구를 하였고 6학년 시절부터 댄스를 배우기 시작해 

고등학교 졸업때까지는 댄스부를 하고 있었다고 한다 

 

최근에도 가끔씩 트와이스의 댄스를 보고 따라추기도 한다고 하며 

살던 지역에서 지하아이돌을 하며 고등학교 시절을 보냈다고 한다 

 

팬은 많지는 않았지만 소소하게 있었다고 하며 데뷔 이후 팬이 늘어 기쁘지만 

코로나 판데믹 이후에 데뷔 해 이벤트를 할 수 없는 점이 우울하다고 한다

 

 

https://youtu.be/MtWY-2J8H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