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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통TV/알딸신잡, 업계에 대한 팩트를 알려드립니다

AV에 미약이나 마약장르는 진짜인가요?

by Javseeker 2022. 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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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의 궁금증을 해결해드리는 우유통TV의 MILK-T입니다

 

간혹가다가 트랜스 계열의 작품이 AV에서 종종 발매되곤 합니다

 

보기만해도 상태가 많이 안 좋아 보입니다

 

뭐 이런 트렌스 계열중에 미약이나 마약계열을 쓴다라고 하는 AV가 있고

또 이런 장르에 대해서 진짜로 쓰냐라고 궁금해하시는 분 들이 계신데

정말 솔직하게 이야기를 한다고 하면 쓰긴 '했'다고 합니다

 

전에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전임자이신 q2님에게 여쭤봤는데

 

"약을 쓰긴 '했'는데 최음제는 아니고 우울증약이나 신경안정제'썼'죠 불안해하는 친구들이 많으니까"

 

이런 이야기를 하시면서 과거에는 롯폰기를 통해서

마약이나 이런 부분을 암암리에 거래하는 대에

AV 여배우 관련 된 사건들이 있었고

지금도 어디라고 이야기는 할 수 없어도 있다고는 합니다

 

하지만!! 촬영에 쓰이는 건 아니라고 합니다

 

과거에는 말을 안 들으면 위에서 말한대로 

마법의 하얀가루라고 하여 신경안정제나 우울증 약을  

의사처방없이 주고 했다고 하는데 최근에는 이런 부분을 할 수가 없는게

여배우와 어디까지 가능한지 면접과정이 까다롭고 꼼꼼해진데다가 

여배우가 촬영 거부가 가능하기에 현장에서 약을 쓰는 의미가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진짜로 최음제를 놓을 경우에 오히려 여자가 발광을 해서

촬영을 원하는대로 끌고 갈 수가 없어서 

쓰는 것 자체에 큰 의미가 없다고 합니다

 

정말로 최음제와 마약을 쓴 촬영이 있긴 합니다

 

매직머쉬룸정도가 아니라 진짜 마약을 주입 한 거였는데

 

 

 

 

 

 

진짜 최음제나 마약을 하면 이렇게 된다고 합니다

 

여배우가 정말로 정신을 놓기 때문에 촬영이 불가능해져서

오히려 약을 안 쓰느니만 못 한 결과가 나온다고 합니다

 

그리고 사진에 나온 AV가 바로 그 유명한 밧키입니다

 

밧키가 이런 사건을 저질렀기에 감옥에 간거구요

 

그리고 밧키사건이 거의 20여년 전 사건이다보니

지금의 AV 업계와는 좀 크게 거리감이 있습니다

 

말을 안 들으면 마법의 하얀가루라는 속설로 

신경안정제를 주던 것도 이 무렵이였다고 하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요즘은 이런 일 하면 감옥갑니다

 

AV 하나 찍으려고 회사를 팔아넘길 멍청한 사장은 없습니다

 

그래서 결론적으로 이야기하자면 이렇습니다

 

 

 

 

 

 

1. 여배우가 마약사건을 저지르긴 하나 롯폰기를 중심으로 한 것 이지 촬영과는 무관하다

 

2. 여배우에게 약을 주던 시절은 있었으나 불안해하지말라고 신경안정제를 줬다

 

3. 진짜로 최음제를 쓸 경우 오히려 여배우가 통제불능 상태가 되서 촬영을 할 수가 없다

 

4. 이 상태로 촬영을 하다가 경찰에 잡힌게 밧키사건

 

5. 최근에는 촬영 절차가 까다롭고 여배우가 많은 권한을 지니기에 약을 쓸래야 쓸 수가 없다

 

 

 

 

FC2나 이런데서도 최음제나 수면제 물이 나온다고는 하는데

아마추어 업계라서 정확히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모릅니다

 

AV 업계처럼 관리와 통제를 하고 있고 경찰의 잦은 조사를 받는 곳이 아니라

진짜로 자기들끼리 만들어서 파는 곳 이기 때문에 모릅니다

 

그래서 오히려 이런 쪽 에서 이런 물건이 나온다고 하면

지양하시는 편이 좋지 않을까 싶네요

 

앞으로도 궁금한 질 문 있으시면 저 우유통의 밀크티가 열심히 조사해 올 것을 다짐하며

자 그럼 앞으로도 AV계에 재밌는 소식 좋은 소식 있으면 많이많이 전달하겠습니다

 

좋아요 댓글 구독 알림 꼭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 우유통 채널이였습니다

 

 

 

 

https://youtu.be/Okfcdc8wiQ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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