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 여배우들은 접대를 하나요?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의 궁금증을 해결해드리는 우유통TV의 MILK-T입니다  

 

오늘은 이런 질문이 들어왔습니다

 

'여배우들의 접대는 어떻게 해서 이뤄지는건가요?'

 

라는 질문이 들어왔는데요

 

우리나라에 뭐 스즈무라 아이리가 접대때문에 포기했다라는 

그런 허무맹랑한 루머가 있어서 

접대가 빈번하냐라는 이야기가 나오던데

사실 접대가 흔하지는 않습니다

 

스즈무라 아이리 급 이라면 더더욱이요

 

일단 접대를 누구를 해 줘야 하나부터 생각을 해 봅시다

 

 

 

 

여배우(섭외) - 메이커(제작) - 제작사(하청)

 

 

 

AV 업계의 제작시스템은 일단 이런 느낌입니다

 

메이커에서 기획을 내고 이 걸 찍어 줄 하청업체(제작사)에게 하청을 맡깁니다

 

물론 하청사가 아니라 자기네 자체제작을 하기도 하는데

제작부서하고 기획부서가 다르기도 하고

일단 이해를 돕기 위해 하청이라고 합시다

 

그러면 제작관련 인원들 감독이나 카메라 남자배우 이런 쪽은 다 아웃이겠죠?

 

남은게 메이커중에서도 누구한테 대 줘야 작품을 찍을 수 있을까

 

 

 

 

 

 

 

 

 

풀버린정도로 어느정도 지위가 있는 녀석을 빨아줘야 찍을 수 있겠죠?

 

그렇다고 하면 돈을 관리하고 이 걸 기획하는 놈 

자지를 빨아줘야 작품을 찍을 수 있을텐데 

그게 바로 프로듀서입니다

 

AV는 보통 기획자 프로듀서가 기획을 하기 때문에

프로듀서가 전체 예산을 배분하고 여배우 섭외를 하고

작품을 진행시키는 역할이기 때문에 얘를 빨아줘야합니다

 

 

 

 

 

 

지금 실제로 모집하고 있는 프로듀서 공모인데 이런 느낌입니다

 

대체로 이 중 에서 1번과 2번의 약간의 업무가 프로듀서의 주 된 업무입니다

 

그렇다면 프로듀서만 빨아주면 무조건 작품을 찍을 수 있느냐?

 

그건 아닙니다

 

일단 프로듀서도 어디까지나 업무의 일환으로 하는거고

작품에 손해가 나면 그 걸 그대로 책임져야하기에

사람에 따라 다릅니다만 굳이 탐탁치않게 생각하는 프로듀서도 있습니다

 

괜히 여배우 잘 못 엮였다가 덤탱이쓰니까요

 

그 걸 니가 어떻게 아냐? 라고 할 것 같아서 말해드리자면

인터뷰 한 내용도 있고 실제로 이 걸 경험담으로 낸

무디즈 초창기 프로듀서가 있습니다

 

 

 

https://www.avdbs.com/board/184019

 

 

 

이런 식 의 연재물이 있었습니다

 

 

 

여배우 건드렸다가 소속사 사장들한테 A랑 잠자리하셨죠? 하는 식 으로 

대가를 요구해오기때문에 그다지 달갑지 않다고 하네요

 

물론 뭐 없지는 않다고 하지만 그다지 달가워할만한건 아니라고 하네요

 

잘 못 해서 코 꿰이는 것 보다는 그냥 열심히 일하는게 낫기 때문에

공은 공 사는 사 라고 생각하고 술집가거나 출장 부르는게 낫다라고 합니다

 

그리고 전속여배우의 경우 굳이 로비를 안 해도 되는게

전속이라는건 몇 개 보장의 계약이라서

계약이 보장되어 있는 한 일자리가 유지가 되기에

굳이 무리해서 뭘 하지는 않는다라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정리하자면 이렇습니다

 

 

 

1. 작품을 기획하는 프로듀서급이 아니면 받을 일 없다

 

2. 하지만 여배우 하나 잘 못 건드렸다가 그 소속사 전체를 책임지는 경우가 있어서 코꿰일까봐 싫어한다

 

3. 물론 사람 바이 사람 없다고는 못 한다

 

4. 하지만 대체로 전속여배우의 경우 계약보장이라 굳이 할 이유가 없다

 

 

 

 

오늘은 이렇게 AV 여배우들은 접대를 하나요?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AV도 일은 일 사람은 사람이라고 합니다

 

앞으로도 궁금한 질 문 있으시면 저 우유통의 밀크티가 열심히 조사해 올 것을 다짐하며

자 그럼 앞으로도 AV계에 재밌는 소식 좋은 소식 있으면 많이많이 전달하겠습니다

 

좋아요 댓글 구독 알림 꼭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 우유통 채널이였습니다

 

 

https://youtu.be/Okfcdc8wiQ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