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 업계는 어떤 방식으로 불법사이트에서 동영상을 내려달라고 하나요?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의 궁금증을 해결해드리는 우유통TV의 MILK-T입니다.  

 

오늘도 돌아온 궁금증 해결 시간 오늘은 이런 질문이 들어왔습니다.

 

'AV는 불법사이트에 동영상을 내려달라고 요청 할 때 어떻게 하나요?'

 

이런 질문인데 보통은 구글에 검색해서 불법사이트를 발견하면

DMCA에 의거하여 요청을 한다고 합니다

 

DMCA라고 하는 것은 디지털 저작권 관련된 법 인데요

 

디지털 컨텐츠에 대한 저작권을 보호하기 위한 법 으로서

저작권자가 이 규정을 따르는 사이트에 DMCA를 요청하면

저작권을 지키고 내 저작물을 보호 할 수 있는 법안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중국이나 이런 제 3 세계 국가들은 DMCA가 지켜지지 않는 국가들이기에

이런 곳 까지는 그냥 구글에 의의제기해서 사이트 검색어라도 내리는 식 으로 진행이 되고

DMCA가 지켜지는 나라에 서버가 있는 경우 요청하여 내릴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나 이 걸 예전부터 몇몇 분 들이 이야기를 해 주셨는데

현재 FC2에서는 출연자의 신분증이나 판매동의허가서등이 필요합니다

 

이에 대해 '출연자 신분증이 필요하다니 사스가 니혼 오프라인의 국가 일본은 멀었다ww'라는 식 으로

덧글을 달아주시는 분 들도 계셨는데 사실 이건 미국이 좀 더 먼저 도입 했습니다

 

미국에서는 법적으로 어덜트사이트에 올라가는 동영상의 경우

출연자의 연령확인서를 필수적으로 보관해야 할 의무가 있어서

작년 온리팬스등에서 대량으로 계정잠금사태가 일어나기도 했는데

오히려 이런 부분에 있어서 일본은 최근에야 그런게 도입된거라

시기는 늦다면 훨씬 늦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해외사이트의 경우 출연자의 연령확인서 혹은 출연동의서등을 필히 지참해야하는 곳이 많고

최근에는 FC2도 그런 것을 도입하였기에 FC2를 떠나 LAXD등으로 이주하는 사례도 좀 있고 

그렇다라고 하면 뭐 사건사고가 왜 AV계가 아닌 아마추어쪽에서 일어나는지에 대해서도 

좀 생각 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무튼 해외에는 DMCA라는게 있고 신분증등을 보관해야 할 의무가 있는데

DMCA를 지킨다고 표기를 하더라도 불법 사이트들의 경우 배째라하는 식이 많습니다

 

요청해도 잘 안내려주거든요

 

뭐 진짜 아슬아슬 할 때 까지 버티고 버티는 식의 해결방법이 많은데

이럴 때 이용하는게 신분증과 판매동의허가서라고 합니다

 

미국같은 경우에는 성관련범죄가 터지면 굉장히 중한 사건이라고 판단해서

FBI가 출동하는데 FBI가 출동하는 경우에 가장 큰 사건중에 하나가 아동포르노입니다

 

꼭 미국이 아니더라도 유럽등지에서는 아동포르노가 굉장히 중범죄라고 하는데

그래서 DMCA를 요청해도 안 내려 줄 경우 특단의 조치로

 

'DMCA에 의거하여 영상을 내려주지 않으면 아동포르노로 의심된다고 신고하겠다'

 

라는 협박을 한다고 합니다

 

 

 

 

 

 

이럴 경우 일본배우들의 경우 귀엽고 예쁘장하게 생긴 배우들이 많다보니

미국 사람들 눈 에는 굉장히 어리게 보여서 FBI같은데서 확인을 해주기는 한다고 합니다

 

'아동포르노 신고가 들어왔는데 연령확인서 제출 가능합니까?'

 

근데 제출을 못 한다? 바로 나락으로 떨어지는거죠

 

물론 뭐 FBI에서 진지하게 받아주지는 않는다고는 하는데

그래도 신분증보관의무를 지켜야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 좀 타격이 있을 수 있어서 내려준다라고 하네요

 

자 아무튼 이렇게 AV 업계는 어떤 방식으로 불법사이트에서 동영상을 내려달라고 하나요?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앞으로도 궁금한 질 문 있으시면 저 우유통의 밀크티가 열심히 조사해 올 것을 다짐하며

자 그럼 앞으로도 AV계에 재밌는 소식 좋은 소식 있으면 많이많이 전달하겠습니다

 

이상 우유통 채널이였습니다

 

 

https://youtu.be/Okfcdc8wiQ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