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본 AV는 왜 이렇게 사릴까요?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의 궁금증을 해결해드리는 우유통TV의 MILK-T입니다.  

 

오늘도 돌아온 궁금증 해결 시간 지난글에 이어서 

오늘은 또 댓글에 많이 달리는 억까 중 하나

 

'요즘 AV 여배우들은 아이돌활동한다고 사려서 아무것도 안 하려고 해'

 

이 걸 이야기해보려고 하는데 일단 몇가지 오해가 있는게

일단 아이돌 활동하고 AV수위는 큰 연관이 없습니다

 

이게 저도 좀 아리까리해서 q2님한테 여쭤봤는데

전혀 연관이 없다면서 하시는 이야기가

 

 

 

 

 

 

 

에비스 마스캇츠 데뷔가 2008년인데

 

 

 

 

 

온 갖 걸 다주고 떠났다라고 하는 우에하라 아이가 2011년 데뷔에

약간 좀 인지도를 가지고 올라서기 시작한건 2012년 무렵이고

 

 

 

 

 

온 갖 하드코어를 즐겨했다라고 하는 미나미 리오나도 2011년 데뷔입니다

 

오히려 이런 배우들은 아이돌 1세대가 은퇴하고 난 이후에

2010년대 초중반 무렵에 아이디어 포켓의 흥행이 끝날 시기

키카탄 제네레이션이라고 불리던 시절에 엄청난 인기를 구가한거고

흐름따라 흘러가는거라 아이돌과 몸사린다는 전혀 상관이 없다고합니다

 

애초에 2008년부터 대중화되면서 아이돌로 노선 갈아탔다도

본인이 흐름 설명하면서 대중적인 오버그라운드로 나섰다

이 이야기를 한거지 그 이전에도 아이돌활동 자체는 있었다고 하네요

 

다만 좀 옛날보다 수위가 약해진건 사실인데

여배우들하고는 큰 연관은 없다고 합니다

 

배우 보고 고르는 작품이 있고 장르를 보고 고르는 작품이 있는데

흔히 이야기하는 하드코어 장르는 장르를 보고 구매하는 작품이라

A배우가 거절해서 B배우 C배우 다른 배우들에게 연락해서 찍으면 되니까

크게 배우에 구애받지 않아서 오히려 캐스팅이 쉬운 작품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과거에 비해 잘 안 찍는 이유는 국제사회 시선때문이라고 하는데요

 

 

 

 

 

 

특히나 기점이 되었던 사건이 바로 2018년 영국발 성병감염 증가 사건으로

이로 인하여 국제사회에 안티포르노 운동이 득세하게 되고

특히나 큰 영향이 있었던 곳이 대만입니다

 

포르노와 성병이 대체 뭔 상관인지는 모르겠으나

이 이후부터 대만에서 포르노의 수입물에 대한 규제가 강해지고

일본 AV의 경우 거의 유일한 수출국이자 최대 수출국인

대만의 눈치를 볼 수 밖에 없어서 수위가 높은 작품을 찍는게 

좀 꺼려지기 시작했다라고 합니다

 

거기에 사회적인 일환으로 인해 강간장르등이나 치한장르등의 경우

피해자가 보고 상처를 받을 수 있다라는 의견때문에

최근에는 전면에 잘 내세우지 않는 추세이기도 하고요

 

 

 

 

 

 

 

특히나 그런 추세가 이 작품부터 드러났다고 하는데요

 

 

 

 

 

작품에 출연했던 카와카미 나나미의 오지게 리얼한 연기때문에

재 심사를 받기도 했던 작품으로 대만쪽 규제 관련해서 이야기가 나올 때 

이 작품을 기점으로 이렇게 리얼하면 안된다라는 표본으로

조금 규제가 크게 늘어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아무튼 오늘은 이렇게 요즘 일본 AV는 왜 이렇게 사릴까요?에 대해 조사 해 봤는데요

 

장르는 장르를 보고 구매 할 사람들이 사는거라 여배우하고는 크게 관계가 없고

오히려 수출국인 대만의 눈치 그리고 사회적인 눈치등을 보기 때문에

전면에 잘 내세우지 않는 것도 있고 규제나 검열이 빡세진 부분이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궁금한 질 문 있으시면 저 우유통의 밀크티가 열심히 조사해 올 것을 다짐하며

자 그럼 앞으로도 AV계에 재밌는 소식 좋은 소식 있으면 많이많이 전달하겠습니다

 

이상 우유통 채널이였습니다

 

 

 

 

https://youtu.be/Okfcdc8wiQM